우테코 5기 프리코스 4주차 회고

우테코 프리코스 4주차 회고

마지막 미션(ㅠㅠ)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잘 적용하기 위해 코드 구현 시간과 비슷한 정도로 리팩터링에 시간을 많이 쓴 거 같다. 똑같은 걸 보고 또 보고.. 또 봤기 때문에 머리가 터질뻔 했다ㅋㅋ 하지만 그 반복된 시간 속에서 클린 코드라는 좋은 친구를 한 명 얻게 되어 너무 보람찬 시간이었다. 😄 (나만 친구라 생각하는 거 아니지..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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